계약 전, 원하는 기능의 90%를 구현한 데모를 먼저 보여드립니다.
결과가 나와야 비용을 청구합니다.
팔란티어 스타일의 FDE(Foward Deployed Engineer)를 현장 파견하여, 부서에 붙어 매주 요구사항 및 실무를 확인하고 구현·검증합니다.
우선순위 상위 1–2개 업무 흐름을 기능 기준 90%까지 실제로 동작하게 만들어 먼저 보여드립니다. 만족 시 계약을 진행합니다.
Zero Data Retention 등 공공 기관의 정책에 맞는 구성으로 LLM 기반 자동화를 진행하며,
기관의 기존 툴과 LLM의 연동도 가능합니다.
업계와 동형 조직의 성공 패턴/실패 함정을 빠르게 학습합니다. 이후 기업/기관의 실제 업무에 대해 논의하여 3~5개의 자동화 타깃을 설정합니다.
현장에서 매주 현업 프로세스를 파악하고, 요구사항을 수집합니다. 바이브코딩을 통해 즉시 화면을 세팅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, 예외·승인 룰을 그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설정합니다.
우선순위 1–2개 흐름을 기능 기준 90%로 실제 동작하는 상태로 제공합니다. Before/After 캡처와 체크리스트로 만족을 수치화하고, 만족 시 다음 단계로 전환합니다.
목표/KPI를 계약서에 목표 수치를 명시합니다.
잔금은 ‘기능 목록의 구축’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, '업무 자동화 성과'를 기반으로 지급 받습니다.
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본 시스템 구축을 진행합니다. 필요 시 웹이 아닌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을 진행합니다.
위험이 낮은 팀/업무부터 병행 적용으로 시작해 실패 세이프가드를 유지합니다. 일·주 단위 지표를 감시하며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합니다.
업무 자동화 성과를 확인하고, 만족할만한 수준의 자동화 정도가 확인되면 정산을 진행합니다.